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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3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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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방 공무원] 하반기 소방공무원 채용, 2만3천여명 ‘러시’…경쟁률 14.5대 1


16개 시·도서 23,295명 원서접수 완료, 울산-지원자 현황 공개하지 않기로

 

오는 1028일 치러지는 하반기 소방공무원 추가채용에는 약 23천여 명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다. 공무원수험신문이 1010일 기준, 각 지자체별 지원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16개 시·도에서 23,295명이 원서접수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17개 시·도 가운데 접수인원을 공개하지 않은 지자체는 울산이 유일했다. 울산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울산소방본부는 원칙적으로 접수현황을 공개하지 않는다이번 추가채용 접수현황 역시 공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접수인원이 적어 공개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접수인원의 많고 적음과는 상관없이 내부적인 회의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울산은 올해 경력경쟁을 통해 구급분야 26명만을 채용할 예정이다.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선발인원은 1,611명으로 평균 14.51의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자체는 세종으로 35명 선발에 928명이 지원하여 26.51을 기록했고, 이어 대구가 26.112번째로 높았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자체는 전북으로 61(46명 선발, 277명 지원)에 불과했고, 제주(7.31)와 인천(8.21)도 경쟁률이 낮았다.


각 지자체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 8.61 부산 241 대구 26.11 인천 8.21 광주 26.41 대전 22.81 세종 26.51 경기 12.61 강원 10.51 충북 16.61 충남 15.41 전북 61 전남 15.51 경북 21.21 경남 11.21 제주 7.31 등이다.

 

한편, 올해 하반기 소방공무원 추가채용 필기시험은 1028일 실시되며, 문제출제는 중앙소방학교가 전담하게 된다. 중앙소방학교가 문제를 출제하게 됨에 따라 이번 시험은 문제가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에 수험생들은 1028일 필기시험이 끝난 후 문제지를 반납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중앙소방학교의 한 관계자는 중앙소방학교의 경우 주로 경력채용 시험을 주관했고, 문제를 비공개로 진행했다이번 하반기 채용은 공채와 경채가 섞여 있지만 기존대로 문제를 비공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소방학교 문제 출제는 문제은행식으로 문제풀이 한정돼 있어 비공개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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