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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12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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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무원] 올 서울시 공무원시험 168여개 고사장서 실시

오는 23일 필기…전국 12만 4천여명 응시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 등 유의사항 확인!
 

올 서울시 7‧9급 공채 시험이 오는 23일 서울시 내에 마련된 168여개 고사장서 치러진다. 서울시는 8일 올 서울시 시험장소를 공개했다. 

국가직, 지방직 시험은 7‧9급을 별도로 치르나, 서울시는 7‧9급 시험을 한날 진행한다. 또 별도로 치러져왔던 서울시 사회복지직도 올해는 서울시 7‧9급 공채 시험일에 한날 실시된다. 


선발직류별(일행, 세무 등), 구분모집별(일반, 장애, 저소득, 시간선택) 시험장소가 다르고, 시험치를 고사장명이 비슷하거나(잠신고‧잠실고, 종암중‧중암중‧충암중 등), 중학교‧고등학교가 비슷한 위치에 같이 있는 학교의 경우(청원중, 청원고, 청원여고 등) 시험장에서 건물을 헷갈릴 수 있으므로 사전에 약도, 인터넷맵 등을 통해 정확하게 위치를 확인한 후 시험장에 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시험은 응시 거주지제한이 없어 전국에서 지원이 가능했다. 하지만 시험은 서울시 내에서만 실시되기 때문에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시험전날에 서울에 미리 올라오던지, 시험당일 새벽 버스나 기차 등을 이용해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는 방법 등 이동요건, 이동시간을 잘 확인토록 해야 한다.


7급은 7과목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140분간 치러지고, 9급은 5과목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이어진다. 


7‧9급 시험이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므로 응시자는 응시표와 신분증(주민등록, 운전면허, 여권 등), 컴퓨터용사인펜 등 준비물을 챙겨 시험 시작 40분전인 9시 2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입실해 감독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시험실은 오전 7시 30분 이후 개방). 

서울시는 지난해 6월 서울시 정기 공채 시험까지는 수정테이프 사용을 금지했으나 하반기 12월 추가시험, 올 3월 추가시험에서는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했다. 이번 서울시 정기 공채에서도 수정테이프 사용을 가능토록 했으므로 필요 시 이를 지참토록 한다. 단, 수정액, 수정스티커는 불가하다.


가산점 혜택을 받고자 하는 자는 필기시험 시행전일인 6월 22일까지 해당 요건을 갖춘 후, 필기시험일을 포함한 5일 이내(6월 23일~6월 27일)에 인터넷 서울시 접수센터에 자격증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서울시 시험 문제는 서울시 자체출제며 과목당 20문항 4지택1형이다. 시험문제 정답가안은 시험당일인 2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공개된 정답가안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응시자는 가답안 공개 후~26일 정답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 응시자들이 이의제기한 정답가안에 대해 서울시는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하며 7월 20일 최종정답을 확정한다. 


최종정답 확정 후 서울시는 8월 6일~7일 성적 사전공개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에 응시자는 자신이 가채점한 점수와 서울시가 제공한 본인이 점수를 비교하면 되며 이상이 있을 시 8월 7일 이의제기를 하면 된다. 이의제기 건에 대해 서울시는 응시자 점수를 재검증하며 8월 13일 최종 결과를 공지한다.


필기합격자는 8월 22일 발표되고 합격자에 한해 9월 8일 인성검사, 10월 15일~31일 면접을 거쳐 11월 14일 최종합격자가 정해진다. 


한편 올 서울시 7‧9급 선발인원은 1,917명이고 124,259명이 지원해 63.0대 1의 전체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류는 212.0대 1의 7급 지방세(일반) 이고, 기술직군에서는 3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9급 농업직(일반)이다. 

수험생 지원이 가장 많은 일행 7급(일반)은 75.0대 1, 일행 9급(일반)은 77.0대 1의 경쟁률이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시험 전체 평균 응시율을 보면 2013년 57.8%, 2014년 59.2%, 2015년 59.4%, 2016년 60.5%, 2017년 60.2%정도였다. 


예년에는 서울시 사회복지직이 3월 전국 통합일에 같이 실시됐고 지난해에는 전국 통합일이 아닌 별도로 치러지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서울시 사회복지직이 6월 7‧9급 정기 공채일에 같이 치러지게 됐다. 이 같은 상황이 응시율 형성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또 지난해에는 사회, 행정학, 행정법 등 선택과목 체감 난도가 높았고, 반면 한국사, 국어 등 필수과목은 평이했던 것으로 응시자들은 생각한 바 있다. 올해는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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