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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인천스파르타행정고시학원 이메일 icsparta@naver.com
작성일 2017.08.07 조회수 423
제목
17년 4월 국가직 공무원시험 본원출신 최단기 합격생 공부방법론 소개

<합격생 공부방법 소개>

2017. 4월시행 국가직 세무직 최종합격자 김기선입니다.

공부시작 2016. 1128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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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을 말씀 드리기 전에 이 글이 제 자신에 대한 과시와 자랑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사실만을 기술하여 수험생 여러분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에 뜻이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공부방법>

*2개월까지의 Time table

08:30~10:00 전 날 학습 내용 복습

10:00~13:00 오전 수업

13:00~14:00 점심

14:00~17:00 오후 수업

17:00~17:30 저녁 및 휴식

17:30~22:00 당일 수업 내용 복습

 

수험기간이었던 4개월 2주의 시간 중 2개월은 학원 커리큘럼을 단 하루도 빠짐없이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5시부터는 10시까지 당일 수업 내용을 복습하였습니다.

제가 공시판에 뛰어들었을 때에는 이미 국가직 시험이 눈앞에 있었기 때문에 단 하루라도 학원을 빠지게 되면 시간 관리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학원 시간을 준수하였고, 보통은 이 같은 커리큘럼을 2~3회 반복하는 것이 정석이나, 한 번 수강하였던 내용을 또 다시 들을 시간 역시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날의 학습내용 복습에 힘을 쏟았습니다.

 

학원 수강생의 경우라면 별반 차이 없는 시간표이지만 저는 1회독 할 시간밖에 없었기 때문에 한 번 들었던 강의는 절대로 다시 듣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업에 임했고, 복습은 적어도 3번씩은 연습장에 써가면서 통으로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대략 6시간의 강의를 수강하고 오늘 하루 6시간이나 공부한 스스로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고 바로 퇴각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날의 학습은 절대로 머릿속에 남지 않고 단순히 시간낭비만 한 것입니다. 강의는 개인 공부를 좀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 위한 도구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자습시간을 확보하여 방금 전 강의 내용을 복기하면서 확실하게 머릿속에 정립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 후 Time table

06:00~13:00 오전 공부

13:00~14:00 점심

14:00~15:00 낮잠

15:00~21:00 오후 공부

 

1회 차 강의 수업을 마무리 한 후, 시험 전날 까지 독서실에서 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못하는 제 성격 상 하루에 한 과목씩만 학원의 요일별 학습과목에 맞춰 단순하게 공부하였습니다. 계산상 하루 평균 13시간의 공부시간을 확보하였고 매일을 지켰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며칠 뒤에는 고등학교 시절 아침에 자연스럽게 학교에 가듯이 익숙해졌습니다. 중간 중간 도서관에 출근하기 귀찮을 때에는 같은 도서관에 자주 보이는 공시생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국어 100점 획득

파트

참고서적

비 고

문 학

학원 기본서

 

고전문학

학원 기본서

 

비문학

없음

공부 안함

한 자

없음

공부 안함

문 법

○○국어 1

 

고전문법

없음

공부 안함

사자성어

학원 기본서

 

어 휘

학원 기본서

기출 위주

 

공부방법에 있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한 과목이었습니다. 결국 한자는 미련 없이 포기하였고, 나머지 파트를 확실하게 잡기로 하였습니다.

문학 파트는 문제 내에서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들이 최근이 출제되었기 때문에(서울시 제외) 실전에서 어떠한 작품이 출제 되었을 때 그 스토리가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작품 자체를 즐긴다는 생각으로 읽어보기만 했습니다.

비문학 파트는 우리말을 할 줄 안다면 기본적으로 공무원 국어의 비문학 문제를 풀 수 있는 역량이 있을 것이며, 저 또한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문법이 공무원 국어의 가장 핵심이라고 판단하였고, 특히 저는 한자를 포기하였기 때문에 단 한문제의 문법 문제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국어 공부의 대부분을 문법 공부에 투자 하였고, 기본적으로 원리의 이해 후, 암기하는 식으로 문법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정립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틀을 잡은 후에는 문제에서 정답을 찾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습니다.

사자성어는 기본서의 뒤쪽에 있는 사자성어 모음만 통째로 암기하였고, 각종 어휘는 과거에 기출 되었던 단어만 집중적으로 암기하였습니다.

 

 

 

 

 

 

*영어 - 90점획득

파트

참고서적

비 고

어휘

경선식 수능영단어

학원 프린트물

2012-2016년 기출문제

학원 기본서(part2)

 

독해

학원 기본서(part2)

 

문법

학원 기본서(part1)

 

 

공무원 시험의 성패가 갈리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중에는 각 과목을 공부하였고, 주말에는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그리고 국가직 시험 한 달 전에는 저녁시간에 학원에서 영어 실전 모의고사를 신청해서 30분 내로 영어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였고 실제 시험에서는 시간이 남았고, 성적도 목표한 것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어휘는 기본적으로 독해를 위해서 수능영단어를 암기하였고, 2012-2016년 기출문제집에서 내가 모르는 단어들은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어휘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학원 기본서 2권의 어휘 1000제 파트에서 단어들을 정리하여 암기하였는데, 이번 국가직 시험에서는 이렇게 정리한 부분에서 2문제의 어휘문제가 모두 나와서 가볍게 맞힐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영어단어를 암기할 때는 어떤 단어를 보았을 때 1초 내에 그 뜻이 생각나도록 암기하는 것이 진실로 그 단어를 암기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야만 고득점과 연결 될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꼼꼼하고 확실하게 암기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독해 파트는 사실 수능영단어만 알고 있으면 지문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중에서 수능단어장을 구입하여 완벽하게 암기하는 것이 독해에 앞서 필요합니다. 저는 독해를 할 때 읽었던 문장을 되풀이해서 읽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고, 이 습관 때문에 시간관리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매 지문을 읽을 때마다 각 문장의 진짜 동사를 찾는 연습을 하였고, 그 동사를 베이스로 그 문장의 중심이 되는 내용을 숙지하는 것을 의식하였습니다. 결국 부족한 부분을 의식하면서 독해를 하는 연습을 해 나가면서 독해에 소요 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분명히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굳이 다른 독해 문제집을 구입하지 않았고, 학원 기본서에 있는 독해 문제로 연습을 해도 충분하였습니다.

문법 파트는 기본서에서 시작해서 기본서로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학원의 기본서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오로지 그 책만 보았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강조하신 부분은 직접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강조의 이유를 알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매번 강조했던 부분에서 출제가 되어 기계적으로 10초 이내에 모든 문법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법의 원리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서에 나와 있는 예시 문장 하나하나를 암기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였기 때문에 문제의 선택지가 무엇을 묻는지 바로 파악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95점획득

파트

참고서적

비 고

전근대사

학원 기본서

○○○ 필기노트

○○○ 기출문제집

 

근현대사

학원 기본서

○○○ 필기노트

○○○ 기출문제집

각 사건의 발생년도 암기

 

전체적으로 방대한 양이긴 하지만 공부방법과 범위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한국사에서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달성해서 부족한 다른 과목을 커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엽적인 부분을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모든 수험생의 공통점이고 저 또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국어나 영어보다 더욱 기출문제의 영향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본서를 익힌 후에는 기출문제집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근대사보다 근현대사파트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에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는 많은 사건들의 연도를 암기하였습니다. 개인특성이긴 하지만 이렇게 암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모든 사건 나열식의 문제는 틀릴 수가 없었고, 전체적인 근현대사의 흐름도 머릿속에 확실히 남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모든 과목 중 한국사가 가장 뻔하고 예측 가능한 문제가 출제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험 기간 중 후반에는 기출문제를 칼 같이 분석하는 학습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결론 및 요약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자습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수험생활 전체적으로 큰 과제입니다. 적어도 수업이 끝난 후에 수업 시간만큼의 자습을 해야 5과목이나 되는 공시 과목들을 숙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최대한 많은 양의 지식을 빠르게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지속적으로 휘발되어 가는 지식을 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 5시간 씩 10일 동안 공부 하는 것보다는 하루 10시간씩 5일 동안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모두들 아마도 배수의 진을 치고 공시판에 뛰어들었을 텐데 그 마음가짐을 잃지 말고 하루에 10시간 이상 쉼 없이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저도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는데, 사람이 쉽게 죽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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