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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인천스파르타행정고시학원 이메일 icsparta@naver.com
작성일 2019-08-26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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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19년인천지방직 최종합격 간호직 이충정양

2019년 공무원 합격수기

 

20191회 인천시 8급 간호직 합격자 이충정()

 

수기를 쓰기에 앞서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 주신 원장님과 공부를 처음 시작해 갈피를 못 잡던 제게 공부하는 방향을 알려주셨던 최승원 선생님, 유수연 선생님, 남택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다지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이 아니라 수기를 쓰는 것도 쑥스럽지만 작게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제가 시험을 준비했던 방법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기본 공부방법

저는 학원에서 개설한 모든 수업을 100% 실강으로 들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여 집중만 해도 많은 부이 머리에 들어옵니다. 수업을 들을 때에는 늘 선생님과 눈이 잘 마주칠 수 있는 자리에 앉았고, 밥을 먹으면 졸렸기 때문에 8개월 내내 점심을 먹지 않고 종일 수업을 들었습니다. 기본 수업이 끝난 다음엔 꼭 그 날 배운 것은 그 날 복습했습니다. 런투런 어플을 활용하여 학원을 오가는 시간이나 틈나는 시간에 일일학습을 하며 매일 반복하며 복습했습니다.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예습을 하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개념이 서버리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저는 복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모의고사 점수로 일희일비하면 안 됩니다. 몇 점을 맞았든, 100점이 아니라면 본인이 틀린 것을 점검하고 복습하셔야합니다. 100점을 맞았다고 해도 정확히 알고 맞힌 것이 아니라면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 시험은 과락이 있어서 아무리 다른 네 과목이 100점이어도 한 개만 과락이어도 떨어집니다. 한 과목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야합니다. 또 주변에서 몇 점을 받았든 신경 쓰지 말고 자기 공부를 해야 합니다. 비교하면서 스스로 위축되지 마세요.

남들이 놀 때 놀고 싶으면, 남들이 공부할 때는 진짜 확실히 공부해야 합니다. 8개월의 수험생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은 친구를 만났고, 프로야구 직관도 다녀왔습니다. 시험이 임박해서도 저에게 1주일에 하루씩은 휴식시간을 주고 재충전했습니다. 장기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자기 자신에게 휴식을 주면서 공부해야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습니다,

100% 집중은 못하더라도 저는 책상 앞에서 매일 최소8시간은 앉아있었습니다. 8시간 앉아 5시간 집중하느니 5시간동안 집중해서 해야지 이런 생각은 자만입니다. 절대 100% 집중 못합니다. 앉아있는 시간과 공부 양은 정비례합니다.

 

국어 70

점수가 잘 나오더라도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문제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어려운 모의고사에서도 85점은 나왔기 때문에 막판에 국어 공부를 조금 게을리 했었고 그 결과가 점수로 드러났습니다. 완벽하다 생각이 들어도 완벽한 것이 아니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점수가 잘 나왔다는 사실에 들뜨지 말고 이걸 왜 틀렸나 분석하고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복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국어는 고등학교 때부터 잘했던 과목이고 빨리 읽는 것도 자신이 있었던 과목이었습니다. 막상 공부를 시작하니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공무원 국어는 수능 국어와 많이 달랐고, 맞춤법을 제법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착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승원 선생님께서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고, 암기하는 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공부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2회독 넘어가면서는 기본 수업시간에도 문제 풀이를 해주시고, 사자성어도 같이 봐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자 공부는 별도로 하지 않았고 선생님께서 매일 나눠주신 프린트 물과 런투런 어플을 간간이 활용하였고, 외래어는 네이버 외래어 퀴즈를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많이 도움을 주셨는데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지 못해 아쉽습니다.

 

영어 55

가장 자신 없는 과목이었습니다. 학원에 오기 전 경험삼아 본 시험에서 형편없는 점수로 과락을 맞을 정도로 기본도 없었습니다. 2회독 째에도 절반만 이해갈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가 어려우신 분들은 최소 3회독은 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 성적이 마음같이 나오지 않아 유수연 선생님께 자주 상담을 했었는데 3회독은 해야 눈은 뜨인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인강에 집중을 못하는 편이라 실강만 들어서 8개월 동안 3회독을 다 못 하였지만 실강은 꼭 들으면서 인강도 활용하신다면 영어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대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시험은 과락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셔야합니다. 다른 과목이 아무리 95 100점이 나와도 영어에서 과락이 나오면 떨어집니다. 나만 어려운 게 아니고 남들도 다 어렵다고 느낍니다. 요행으로 과락은 안 나오겠지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야합니다.

유수연 선생님께서 문법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신 프린트 물은 당일 수업 복습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복습할지 1회독을 했음에도 갈피가 잡히지 않았는데 2회독부터는 프린트 물 덕분에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었고 좀 더 경제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절대 빼먹지 말고 들으시고, 그 날 배운 내용은 꼭 그날 복습을 해야 합니다.

 

한국사 100

남택범 선생님께서 기본 수업시간, 문제풀이 시간 모두 디테일하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고 외우는 것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주시고, 삼국 시대같은 경우에는 연표를 그려주시면서 왕들의 순서를 쉽게 기억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늘 헷갈리던 부분이 쉽게 맞히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영어가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서 최대한 평균을 올린단 생각으로 100점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제일 열심히 공부한 과목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매일 수업 마친 후 서브노트를 정리하면서 복습을 했고, 시험 한 달 전에는 연도 별, 카테고리 별로 다시 디테일하게 정리하며 달달 외웠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는데도 모의고사에서 100점이 나오지 않고 85~95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전 제 점수에 늘 만족하지 않고 그 틀린 한 개, 두 개, 세 개에 집중하여 철저히 오답을 점검하고 복습하였습니다. 많이 맞았다고 들뜨지 말고 오답에 집중하셔야 다음번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전공과목(지역사회 간호학80, 간호관리학70)

전공과목은 학원에 강좌가 없었기 때문에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독학했습니다. 시험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타 간호직 고시학원에서 개설한 파이널 특강과, 실전 모의고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학원의 김모 선생님께서 저술하신 필기노트를 사서 보면서 정리했습니다.

고득점을 원하시면 저처럼 독학하시지 말고, 간호직 고시학원의 김모 선생님 강의를 들으시는 것과, 필기노트 구매를 권해드립니다.

 

시험준비

저는 글을 빨리 읽는 것엔 워낙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배분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마킹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예비마킹도 하며, 마킹을 세 번 확인했습니다. 채점은 OMR답안지를 컴퓨터에 읽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마킹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시간배분을 잘 하셔서 꼭 한 번은 다시 확인하고 제출하셔야 실수가 없습니다.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마지막 한 달 동안 많이 하셔야 합니다. 5과목에 100분을 잡지 말고 80분은 맞춰야 마킹을 확인할 시간도 있고, 아리송했던 문제를 다시 점검할 수 있습니다.

 

면접준비

저는 직장 경험, 봉사 경험이 남들보다 풍부하였지만 말을 정리해서 하는 것을 잘 못 했습니다. 면접스피치 수업을 듣더라도 뻔한 얘기만 해 줍니다. 말은 계속 연습을 해야 합니다. 말은 할수록 늡니다. 저는 그래서 동기 응시생들과의 스터디가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상 질문에 답변은 준비하되, 대본은 절대 쓰시면 안 됩니다. 대본인 것이 단번에 티가 납니다. 면접에서는 본인의 경험을 많이 활용하여 답변하는 것이 더 진실하게 들리고 면접관 선생님들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험에는 학원에서 합격자가 많이 나와서 학원생들끼리 스터디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단 사람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후회가 남지 않을 만큼 일단 최선을 다해보세요. 스스로도 후회가 안 남을 정도로 최선을 다한 사람을 하늘은 절대 외면하지 않습니다.

학원 수강생 분들 준비하시는 시험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라고, 인천스파르타행정고시학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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